저희가 소개하는 곳
함께하는 곳
장례에는 저희가 직접 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화환, 답례품, 영정사진, 유품정리. 그 일을 잘하는 곳을 소개합니다. 소개하는 방식부터 먼저 적습니다.
소개의 원칙
첫째, 소개료가 있으면 있다고 적습니다. 어느 업체에서 얼마를 받는지 이 페이지에 그대로 씁니다. 숨겨진 소개료는 결국 가족이 내는 값에 들어갑니다.
둘째, 가족은 언제나 다른 곳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소개한 곳을 쓰지 않아도 장례 진행이나 정산에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셋째, 결제는 가족과 업체 사이에서 직접 이뤄집니다. 저희 정산서에 들어가지 않고, 저희가 대금을 대신 받지 않습니다. 대신 받는 순간 저희는 선불식 할부거래업과 같은 규제 안으로 들어가고, 그 구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저희 존재 이유입니다.
넷째, 문제가 생기면 저희가 먼저 나섭니다. 소개한 곳에서 생긴 일은 소개한 쪽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어떤 곳을 소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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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객이 보내는
근조화환
부고장 맨 아래 '근조화환 보내기' 단추로 이어집니다. 빈소 이름이 자동으로 들어가 주문이 빠릅니다. 조문객이 내는 값에 저희 몫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여기에 적습니다. 화환 대신 쌀이나 기부로 바꾸는 선택지도 함께 둘 예정입니다.
업체 협의 중 · 확정 시 이름과 소개료를 여기에 -
가족이 고르는
답례품
조문객께 드리는 작은 답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신다면 조문객 수에 맞춰 당일 배송되는 곳을 소개합니다.
업체 협의 중 -
첫날 급한
영정사진
휴대폰 사진 한 장으로 보정과 인화까지 두 시간 안에. 사진이 마땅치 않을 때 가장 급한 일 중 하나입니다.
업체 협의 중 -
발인 뒤
유품정리
혼자 사시던 집, 요양원 짐, 차마 손대기 어려운 물건들. 견적을 먼저 문서로 주는 곳만 소개합니다.
업체 협의 중 -
발인 뒤
상속·행정 상담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은 석 달 안에 정해야 합니다. 첫 상담이 무료인 법무사·세무사를 소개합니다. 저희는 법률 자문을 하지 않습니다.
업체 협의 중 -
기일에
추모 꽃과 성묘 대행
기일 리마인드와 함께. 멀리 계셔서 가지 못할 때, 꽃 한 다발을 대신 놓고 사진을 보내 드리는 곳입니다.
업체 협의 중
함께하고 싶은 업체께
위 원칙에 동의하시는 곳이면 규모는 상관없습니다. 값을 문서로 먼저 주실 수 있는지, 당일 대응이 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받는지, 이 셋만 여쭙습니다. 개설 시점에 연락처를 이 자리에 게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는 순간, 고마움 상조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