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신 곳에서
장례식장·납골당 찾기
고인을 어디로 모실지가 첫 결정이고, 어디에 모실지가 마지막 결정입니다. 장례식장, 납골당(봉안당), 화장시설을 한 지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부터 보고, 빈소 여유와 요금은 전화로 물어보세요.
지도로 보기
지금 계신 곳 주변을 가까운 순서로 보거나, 아래에서 지역을 골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이 화면에서만 쓰고 저장하지 않습니다.
아래 지도 앱에서 더 넓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고른 종류로 검색어가 바뀌고, 앱이 지금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곳을 보여 줍니다.
어디를 고를까
장례식장은 크게 셋입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설, 장례만 하는 전문 장례식장, 그리고 대학병원 장례식장. 시설과 접근성은 대체로 뒤로 갈수록 좋고, 빈소 사용료도 그 순서로 올라갑니다. 공표된 평균으로는 공설이 275만 원 안팎, 전문이 364만 원, 대학병원이 427만 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조문객 음식값이 사람 수만큼 더해집니다.
빈소 크기는 예상 조문객 수로 정하세요. 크게 잡아 남으면 그대로 비용입니다. 큰 빈소가 비어 있으면 상주도 더 쓸쓸합니다.
화장할 계획이면 장례식장보다 화장시설 예약이 먼저입니다. 원하는 날에 자리가 없으면 4일장이 됩니다. 장례식장 접수와 거의 동시에 e하늘에서 잡으세요.
납골당은 발인 전에 정해 두세요
화장이 끝나면 유골함을 들고 바로 가야 할 곳이 있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정하면 가장 비싼 곳으로 가기 쉽습니다. 발인 전날까지는 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공설 봉안당은 사용료가 낮은 대신 그 지역 주민이어야 하는 곳이 많고, 사설 추모공원은 자리와 층에 따라 값이 크게 다릅니다. 같은 건물 안에서도 눈높이 자리와 맨 아래 자리는 몇 배 차이가 납니다. 자연장(수목장·잔디장)은 봉안당보다 대체로 싸고 관리비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전화로 물어볼 것은 셋입니다. 지금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사용 기간과 연장 조건, 그리고 관리비를 해마다 내는지 한 번에 내는지. 저희에게 맡기신 분은 장례지도사가 이 세 가지를 대신 묻고 값을 나란히 적어 드립니다.
전화로 물어볼 것 세 가지
- 지금 빈소가 비어 있는지. 몇 호실, 몇 평, 며칠 쓸 수 있는지.
- 빈소·안치·염습실 사용료와 음식 단가. 문서로 받으세요. 접수 전에.
- 상조를 따로 써도 되는지. 대부분 됩니다. 안 된다고 하면 그 자체가 정보입니다.
장례식장을 정하셨으면 저희에게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장례지도사가 가는 동안 품목별 단가표를 먼저 보내 드립니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는 순간, 고마움 상조가 함께하겠습니다.